“운정의 창의교육기관, 에이젯이 알려주는 첫 학교 준비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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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학습보다 먼저 길러야 할 습관은?”

아이의 첫 초등 생활을 앞두고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질문들입니다.

그 해답을 운정의 창의교육기관, A-JET(에이젯)에서 알려드립니다.

 

 

운정에서 시작되는 실생활 AI 교육!

 

달라진 입시와 변화하는 사회의 인재상을
초등시절부터 한 발 앞서 준비하는 A-JET!

고양외고, 하나고에서 13년 진학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치동에서 가장 인정받는 김학수 소장님을 모시고
강사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남다른 A-JET 강사 교육을 통해 더욱 품격있는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일시: 4월 10일 수요일 오전 11:30-1:00
내용: 달라진 입시에 따른 초등 교육의 변화
강사: 김학수 입시연구소장 
대상: A-JET 전임강사  전원

학종, 자소서 등등 입시 용어도 어렵고, 아직 멀게 만 느껴지는 입시를 위해 우리 초등 아이를 무엇부터 준비를 시켜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변화하는 교육 우리 아이에게 맞는 입시 준비 로드맵이 궁금하신 학부모님을 위해 학종을 이끌었던 전국단위자사고 '하나고'에서 2명 중 1명꼴로 스카이를 보냈던 김학수 하나고 진학부장의 생생한 입시정보를 공유합니다. 초등때부터 준비하는 고입. 대입합격 성공 비법 A-JET에서 확인하세요.

■ 날짜: 3월 23일(토) 오후 3시 30분
■ 장소: A-JET초등융합학원 9층
■ 김학수 애니스터디입시연구소장​

안녕하세요. 4월부터 컬링과 스케이트 강좌가 시작됩니다.
컬링은 8층, 스케이트는 10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강을 원하시는 학생은 수강신청을 해주세요.
궁긍하신 사항은 데스크에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앵커]

달달 외우면 되는 주입식, 암기식 학습은 사람보다 인공지능이 더 잘할 텐데요.

어쩌면 기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능력의 사람은 AI로봇으로 대체되는 날이 곧 올 지 모릅니다.

이에 바이오, IT 기술 등으로 많은 것이 바뀌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기 위한 융합교육을 제공하는 ‘학교 같은 학원’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현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열살 안팎의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영어 수업을 듣고, 선생님과 1:1로 피아노를 배웁니다.

축구 드리블 수업, 방송댄스뿐 아니라 창의과학 교육, 미술 수업까지 한 건물 안에서 동시에 이뤄집니다.

컬링장과 아이스링크, 그리고 생존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수영장도 마련돼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창의융합교육’에 초점을 맞춰 하나의 학교처럼 기획된 이 학원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파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인터뷰] 안정완 / A-JET 학원 대표원장 겸 이사

“교과(센터)에서 영어, 수학, 독서토론, 논술 이런 과목들이 있고, 예능과학센터에는 미술,음악,과학 실험, 그 다음에 코딩 이런 종류의 다양한 수업들이 있는데, 그 과목들이 단과로만 운영되는 게 아니라 교과와 예능, 과학이 전체적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돼서 프로젝트 베이스로 창의융합 수업을 기획하고 만들어서…”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을 융합한다는 뜻의 ‘STEAM 교육’은,

지난 2011년부터 교육부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교육으로 선정하고 매년 관련 정책을 발표해온 바 있습니다.

 

[인터뷰] 홍창민 / A-JET 학원 대표이사

“‘새로운 시대에 맞춘 아이들을 키워내고 싶다, 가르치고 싶다. 그런데 그런 곳이 없다.’ 단순하게 교육과정 영어, 수학 이런 부분이 아니라 예체능이 더 포함된 것, 스포츠 등 다양한 재미있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그런 것들을 가르칠 수 있는 곳이 없을까하는 (학부모들의) 생각들을 저희가 파악을 했었고요.”

 

특히 홍 대표는 “학원의 모체가 ICT 기업인데, 직접 창의적인 인재를 필요로 하는 산업 현장에 있다 보면 이 같은 교육의 필요성을 더욱 체감한다”며 “A-JET에서는 매일 전과목 선생님들이 모여 각 학생들의 활동 내역을 공유하고 수업 모델을 개발하는 회의를 연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학생들은 레벨테스트를 거친 뒤 자유롭게 시간표를 짜서 수강하면 됩니다.

서울경제TV 고현정입니다./go8382@sedaily.com
<출처:http://www.sentv.co.kr/news/view/550139>